대한민국을 바꾼 도시계획가,
곽영훈 회장님
곽영훈 회장님은 MIT와 하버드 출신의 세계적인 정책 건축 설계사로, 197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국토와 도시 구조를 혁신적으로 설계해 온 선구적인 도시 계획가입니다. 그의 비전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, 문화(Cultra)와 기술(Techno)이 융합된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 발전의 새로운 축을 제시하는 데 있었습니다. 특히,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순환선 구상은 강남 개발을 촉진하며 오늘날의 서울의 골격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. 올림픽 공원 조성 시에는 몽촌토성(Mongchon Earthen Fortress)을 보존하고 생태 공원과 조화되도록 하는 데 힘썼으며, 대학로를 아파트 단지 대신 문화 예술의 거리로 설계하며 K-Culture의 본산이 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. 그는 도시 계획을 넘어, DMZ 평화 도시 구상과 WCO(세계시민기구) 활동을 통해 인류 공존과 평화를 위한 정책 설계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핵심 프로젝트 보기
핵심 프로젝트 기록
비전 철학 요약 및 상세 목록
비전 철학 요약
- 정책 건축가 역할: 단순히 건물을 짓는 건축가를 넘어, 환경설계와 마스터 플랜(종합 계획)을 통해 국토의 개발과 보존 방향을 제시하는 '정책 건축가'로서 활동했습니다.
- 활성 축과 녹지 축: 1971년부터 한반도의 국토 개발을 개발 중심의 활성 축 (지안~평양~서울~대전~여수)과 균형 및 보존 중심의 녹지 축 (백두산~한라산)으로 나누어 계획했습니다.
- 글로벌 이벤트 접목: 서울 올림픽(88), 대전 엑스포(93), 여수 엑스포(12), 평창 동계올림픽(18) 등 글로벌 이벤트를 활성 축 개발의 촉매제로 활용하여 50년 전의 꿈을 현실화했습니다.
- 인간 중심 설계: 도시 건설의 설계는 인간 생활 조건, 역사, 문화, 자연환경에 더해 평화(Peace) 환경 공간이 추가되어야 함을 강조하며, 이용자의 편리함과 공간의 조화를 최우선했습니다.
- 정책 제안자 역할: 청계천 복원 아이디어 (미국 '빅 디그 ' 프로젝트 참고)와 서울시 버스 중앙차선제 (브라질 쿠리치바시 참고) 등을 당시 서울 시장에게 제안하여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.
- 지역 균형 발전: 낙후 지역 발전을 위해 여수를 중심으로 호남권 개발에 집중했으며, 여수시청사를 전통 한옥으로 설계하려 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 보존과 발전을 시도했습니다.
- 문화/과학 인프라 구상: 서울 예술의 전당(서초동 우면산) 및 대덕연구단지/KAIST 설립 구상 등 과학기술과 문화 예술 인프라의 초기 위치 선정 및 계획에 참여하여 서울의 균형 발전에 기여했습니다.
학력 및 주요 직책
- 학력: MIT (Architecture), Harvard University (Policy & Education)
- 주요 직책: (Current) Chairman of the People & Environment Group, President of UNA ROK, Founder/Representative of WCO
서울 수도권
- 서울시 최초 장기종합계획 (1974)
- 지하철 2호선 순환형 기본 계획 (1977)
- 한강 종합 개발 구상 (1981)
- 서울 올림픽공원 설계 자문 (1988)
-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조성 (1974)
- 일산 신도시 계획 (1990)
중부권/대전충청권
- 신 행정수도 마스터 플랜 (1970년대)
- 대전 테크노폴리스 구상 (1991)
- 1993 대전 엑스포 마스터 플랜
- 경부고속철도(KTX) 건설 기본 구상 (1982)
- DMZ 통일 평화시 구상 (1988)
정책 기여 및 국제 활동
- 청계천 복원 및 버스 중앙차선제 제안
- 예술의 전당(서초 우면산) 건립 부지 제안
- 2012 여수 엑스포 유치위원회 위원장
- 제주도 종합개발 및 IUCN 유치 계획
MVIP: 1981 국토 비전 상세 (Techno-Cultra-Network)
활성 축 (Active Axis)과 개발 전략
MVIP는 활성 축을 설정하여 북한 평양부터 서울, 대전, 여수까지 직선으로 연결되는 거점 지역의 개발을 구상했습니다. 이 축을 따라 1988 서울 올림픽, 1993 대전 엑스포 같은 글로벌 이벤트를 전략적으로 접목하여 국내 인프라 구축과 국가 발전의 촉매제로 활용했습니다. 특히 서울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은 강남 개발을 촉진하며 이 활성 축의 핵심이 되었습니다.
녹지 축 (Green Axis)과 보존 철학
녹지 축은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설정되었으며, 이는 개발과 보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축입니다. 이 축은 무분별한 도시 확산과 환경 훼손을 예방하고, 국토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(예: 올림픽 공원 내 몽촌토성 보존)를 인간 생활 조건에 통합시키는 '환경 설계' 철학을 반영합니다.
평화와 세계시민 운동
DMZ UN Peace City
DMZ를 단순한 분단의 상징이 아닌, 인류의 '치유의 문명' 및 '공존의 실험장'으로 전환하여 UN 및 국제기구 유치를 목표로 하는 구상입니다.
WCO (World Citizens Organization)와 냉전 종식
WCO는 1987년 서울 올림픽 보이콧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간 외교에서 출발했습니다. 곽 회장님은 532명의 세계 지도자(테레사 수녀, 레이건, 고르바초프 등)의 서명을 받아 올림픽을 평화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. 이 성공은 냉전 종식(1991년)에 기여한 '세계 시민의 승리'로 평가받으며, WCO는 이후 '어울려 사는 세상'을 모토로 실크로드 시장 포럼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